dot요약dot 임업의 변천으로 티엔쑹피 벌목의 옛 풍광은 사라지고 생활의 기억도 따라 사라졌다. 옛이야기를 잇기 위해 지방과 시엔밍(憲明) 초등학교가 협력해 티엔쑹피 스토리관을 만들었다. 거주민이 아낌없이 기증한 농업과 제사 등 생활 기구와 지혜를 전시하며 벌목작업과 경제 상품의 구분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현재의 대만엔 임업발전이 거의 없기에 혹시 당시의 풍광의 역사를 보고 싶다면 티엔쑹피 스토리관을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