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 제조만 70년이 넘었다. 전국 80% 이상의 동징은 린우 공장에서 나온 것이다. 린우 선생 전수부터 제2대 린리에치(林烈旗), 린리에종(林烈鐘)을 거쳐 지금은 이미 제3대 린하오센(林浩賢)까지 계승되었다.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정진’의 정신으로 만든 징은 한번 쓰면 30, 40년을 넘긴다. 장인들의 일생은 운명으로 린우 징의 고요하고 은은함은 끊임없이 상대방에 전달되고 있다. (각주, 징 치는 것을 체험하고 싶으면 사전 예약을 해야 장인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