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본 건물이 완공되어 이란 현 의회가 이전해 온 후 2001년까지 부족하게 공간을 사용해 오다가 이사 갔다. 이 오랜 건물을 물려받은 이란인 스토리관은 이란 인의 스토리를 서술하고 있다. ‘영원한 장웨이쉐이(蔣渭水)’에는 민주 선구자로서 바친 노력이 가장 완전하게 표현되었다. ‘린차오친(林朝欽) 창작 등롱 주제전’은 가장 아름다운 옛 도시의 공예를 보여주고 있다. 관내에는 특별전과VR체험, 이란의 창의적 음식 등등 이란의 스토리가 이란인의 스토리관에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