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행정 건립 기념관은 원래 이란 현 행정 수장의 관저였다. 본동은 역사 건축으로 보존돼 있고 정원에는 백 년 된 녹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이 백 년 된 녹나무를 보존하기 위해서, 또 이란 정치발전의 역사를 증명하기 위해서 이란 현 정부는 이란시의 ‘남문 계획’을 추진했다. 1997년 백 년 관저를 새로 단장해 이란 행정 건립 기념관으로 만들었다. 청나라 이후의 이란 현 관리와 통치의 역사 발전을 나타내 이 역사 공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고 있다.